올해는 벚꽃이 늦게 피어서 도쿄 근교에서는 이제야 만개할 때가 되였습니다. 새 학기, 신년도를 맞이하는 학교나 직장도 많아서 그런지 봄은 새롭고 신선한 느낌이 듭니다.
국제교류센터에서는 4월부터 새 학기 강좌가 시작됩니다. '외국인을 위한 일본어 강좌' 오전코스는 4월 9일부터, 야간코스는 10일부터 시작됩니다. 개강이후 중간부터라도 참가가능하니 관심 있는 분은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.
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