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재해 방비~ 관동대지진에서 배우는 방재의식】

지금부터 100년 전인 1923년9월1일, 관동대지진이라 불리는 큰지진이 발생하여, 도쿄 및 가나가와 중심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.
사망자 및 행방불명자가 10만5천명으로 추정되어 메이지시대 이후 일본 사상최대의 지진 피해였습니다.
이러한 역사로 매년 이 시기에 지역자치제 및 매스컴 등에서 방재 정보등을 발신하여 재해 의식을 다시 강조합니다.
가와사키시 홈페이지에서도 다국어와 알기쉬운 일본어로 정보를 게재하고 있으므로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
가와사키시 재해 포털 사이트 (다국어)
http://portal.kikikanri.city.kawasaki.jp/ 외부 링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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