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치아 라는 말은 이탈리아어로「공」이라고 하는 말로 유럽에서 생긴 스포츠로,
1984년부터 패럴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고 있습니다.
남녀노소, 장애가 있고 없고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입니다.
「잭볼」(표적구) 라고 하는 흰색공을 향해 빨간공 파란공을 각각 6구씩 공을 던져 누가 제일 가깝게
던졌는냐를 겨루는 스포츠로, 이 보치아 경기를 8월 21일에 가와사키 국제 교류 센터에서
체험할 수 있습니다.
함께 즐겨 보아요!!
일시: 8월21일(토)10시부터 12시까지
장소: 가와사키시 국제 교류 센터 홀
참가자: 초등학생 이상의 모든분
신청방법: 전화044-455-8811 또는 Email: soudan39@kian.or.jp